한 독자가 빅터 프랭클의 『죽음의 수용소에서』에 얽힌 이야기와,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자유를 들려줍니다.
들리는 문장 전체를 적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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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책은 우리를 즐겁게 하고, 몇몇 책은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 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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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게는 그런 책 중 하나가 『죽음의 수용소에서』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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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출신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쓴 책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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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2년, 프랭클과 가족은 나치 강제 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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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거의 3년 동안 굶주림과 추위, 잔혹함을 견디고 살아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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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부모와 형, 그리고 아내는 살아남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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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그곳에서도 프랭클은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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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오래 버틴 수감자가 늘 가장 강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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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개 아직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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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그들을 기다리는 누군가, 혹은 끝내지 못한 일이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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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랭클은 아내의 얼굴을 떠올리며 버텼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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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자신이 배운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하며 버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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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가장 유명한 생각은 이것입니다.
:
우리에게서 모든 걸 빼앗을 수 있어도, 단 하나만은 예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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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상황에서든 우리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죠.
:
그는 니체의 말을 즐겨 인용했습니다.
'' , ''.
살아야 할 '이유'가 있는 사람은 거의 어떤 '방식'도 견딜 수 있다고요.
, !
전쟁이 끝난 뒤, 프랭클은 이 책을 단 9일 만에 썼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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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후 천만 부 넘게 팔렸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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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는 아흔두 살까지 길고 충만한 삶을 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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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다른 질문을 던져 보세요.
, ' ?'
'왜 나한테 이런 일이?'가 아니라,
, ' ?'
'지금 삶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을까?'라고요.
'' . .
당신의 '이유'는 작을지도 몰라요.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.
이 녹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형을 실제로 들리는 표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.
| 문형 | 녹음 속 표현 |
|---|---|
| 수동태be + 과거분사 — 누가 하는지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초점 |
|
| 관계절who / which + 절 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추가 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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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“might / may” 가능성might/may + 동사 — 가능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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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최상급the -est / the most … — 집단에서 가장 높거나 낮은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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