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뇌는 새벽 2시에 몇 년 전 창피했던 순간을 다시 틀어 줄까? 부정성 편향을 짧게 알아봅니다.
들리는 문장 전체를 적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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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2시, 거의 잠이 들려는 참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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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갑자기, 뇌가 10년 전 일을 다시 틀어 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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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한테 손 흔든 것도 아닌 사람한테 손 흔들어 줬던 거 기억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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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진짜. 뇌는 왜 자꾸 이러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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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게도 어제 점심 메뉴도 기억 안 나는데 말이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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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그 민망한 손 인사는? 너무 선명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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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부정성 편향이라고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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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조상들에게 무리에 속한다는 건 곧 생존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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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를 화나게 하면, 추위 속에 홀로 남겨질 수도 있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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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사회적 실수는 진짜 위험처럼 느껴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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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뇌는 창피한 순간에 '중요' 표시를 해 두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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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계속 틀어 주는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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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주려는 게 아니에요. 지켜 주려는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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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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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손 인사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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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다들 자기 흑역사 떠올리느라 바쁘거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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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 다음에 새벽 2시에 또 떠오르면, 그냥 웃고 흘려보내세요.
이 녹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형을 실제로 들리는 표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.
| 문형 | 녹음 속 표현 |
|---|---|
| 수동태중급be + 과거분사 — 누가 하는지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초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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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관계절중급who / which + 절 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추가 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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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간접의문문중급Do you know where … is? I wonder what … — 문장 속 의문문은 평서문 어순을 유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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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과거진행중급was/were + -ing — 과거의 어느 시점에 진행 중이던 동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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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“make / let” 사람 + 동사중급make/let + 사람 + 동사 — 시키거나 허락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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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말할 때 쓰는 문장 틀중급The thing is…, What I mean is…, It's worth -ing — 문장을 여는 고정 표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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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동사 + to 부정사중급decide / manage / seem / try + to 동사 — 뒤에 to가 오는 동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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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For / since / ago초급for + 기간, since + 시작 시점, 시간 + ago — 얼마 동안, 언제부터, 얼마 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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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간 전치사: at / on / in초급at 7 o'clock, on Monday, in the morning / in 2020 — 어떤 시간에 어떤 전치사를 쓰는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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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“can / could” 능력초급can/could + 동사 — 할 수 있는 일, 과거에 할 수 있었던 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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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do / does / did 의문문초급do/does/did + 주어 + 동사 — 단순 시제의 질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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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과거 시제 (불규칙 동사)초급went, saw, took… — 불규칙 동사로 나타내는 끝난 과거의 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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